하나님의사랑♣

지금 나는.....

나에게온나 2012. 2. 28. 00:59

 

 

 

 

 

다듬어 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어떤 모양으로 다듬어지고 있는지
저는 알수 없지만 나의 주님께 맡겨봅니다.

지금은 힘들고 아프겠지만
삐뚤어진 부분을 잡아가며 모난 부분을 다듬고 나면
나는 온전한 하나님의 작품이 되어 있을겁니다..

지금보다도 더 나은 내가 되어있겠죠
그리스도의 향기와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사람....

그래서
세상사람들이 비웃어도 묵묵히 주님의 계획의 시간을 기다리며
참기로 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이겨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