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사랑♣

나에게온나 2012. 2. 28. 11:20

 

 

 

삶의 무거움속에 주님의 끈을 놓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세요.
주님은

우리의 모든 짐을 지시길 원하시는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삶의 무거운 짐을 들고

주님 앞에 나아가지 않고

도리어 무거운 짐으로 인해

주님을 멀리한다면 주님은 슬퍼하십니다.

입으로는
주여 주여 하면서도

정작 주님을 신뢰하지 않는 여러분을 보시면서 말이죠.

오늘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동행하시며

우리를 도우시길
원하시는 사랑의 주님을 의지하고

그 끈을 절대 놓지 말고 꽉 붙잡고
살아갑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