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나들이

 

 

여의도 벚꽃축제 가기전 선유도 공원에서 하차

 

 

선유도의 벚꽃

 

 

 

 

 

 

요기는 여의도 벚꽃축제중인 윤중로~~~

평일 인데도 꽃구경 오신분들이 많다.

 

 

 

 

앗~ 어디서 많이본 사람이다~

소년소녀 가장돕기 공연중이라는데~

 

 

 

정말 배꼽 빠지는줄 알았다~~

이 두분의 팀 이름이 2PM 이라네 ㅎㅎㅎ

 

 

재정이 넉넉하지 않아 악기는 딱 2개

키타와 작은 북 ㅎㅎ 아 그리고 입

 

 

 

 

 

 

이런분들이 계서서 우리나라가 밝아지는것 같습니다

2PM의 공연 잘 봤습니다

 

 

 

 

윤중로의 벚꽃길

 

 

 

 

 

 

마포대교 초입에서 바라본 여의도

붉은 태양을 보니 무엇인가 마음속에서 끓어오르것을 ~~

 

 

마포대교 중간쯤에서 본 윤중로~~

선유도 공원 --> 여의도 윤중로 --> 마포대교 --> 버스타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