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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らい さけば( 어두운 술집 )

나에게온나 2010. 6. 10. 12:58

글쓴이 : gen_pa("12108827:jyncokr", "elMenu1", "기억속에저편 (jyncokr)"); 기억속에저편 (jyncokr)

                   

                                        


















くらい さけばの かたすみで おれは おまえを まっで いるのさ

구라이 사께바노 가다스미데 오레와 오마에오 맛데이루노사

어두운 술집의 구석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구나



さちこ さちこ おまえの くるかみ おれは いまでも

사찌꼬 사찌꼬 오마에노 구루가미 오레와 이마데모

사찌꼬 사찌꼬 너의 검은 머리 나는 지금도



おまうの なまえを よんだぜ よんだぜ つめたい かぜに

오마에노 나마에오 욘다제 욘다제 쯔메타이 가제니

너의 이름을 부른다 부른다 차거운 바람속에서



きょも ひとりで なかがわ ぞいを あるくつめたい おれの このむね

교-모 히도리데 나까가와 조이오 아루꾸 쯔메타이 오레노 고노무네

오늘도 혼자서 나까가와 강을 걷고 싶은 나의 이 마음



さちこ さちこ おまえの ひどみ が

사찌꼬 사찌꼬 오마에노 히도미가..

사찌꼬 사찌꼬 너의 눈동자가..



おれは いまでも おまえの なまえを よんだぜ

오레와 이마데모 오마에노 나마에오 욘다제

나는 지금도 너의 이름을 부른다



よんだぜ つめたい かぜに

욘다제 쯔메타이 가제니

차거운 바람속에서 부른다



さちこ さちこ おまえの すべてを おれは いまでも

사찌꼬 사찌꼬 오마에노 스베데오 오레와 이마데모

사찌꼬 사찌꼬 너의 모든것을 나는 지금도



おまうの ことを つきぢぜ つきぢぜ

오마에 노 고토 오 쓰끼다제 쓰끼다제

너와의 일을 좋아하노라 좋아하노라



いつ いつまでも

이쯔 이쯔마데모

언제 언제 까지라도